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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RI 자율주행 인프라 기술 유럽서 큰 호응...베르사유서 기술 전시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4:37

    국내 연구진이 무인 자율주행차가 도로에서 원활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 연구 결과를 해외 기관과 함께 발표해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 전자 통신 연구원(ETRI·원장금 묜쥰)은 이 6개 프랑스 베르사유 모비 랩(MobiLAB)에서 이 3년간 국제 공동 연구에 참여한 연구 성과를 발표, 성과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하나 하나하나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기반의 자율주행 서비스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도로현장에 설치, 서비스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는 연구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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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는 국내 IoT 플랫폼 및 레이더 개발 전문 중소기업인 메타빌드와 함께 자율주행을 위한 교차로 안전서비스 기술 연구를 제안하고 사업과제 회원으로 참여하면서 국한산업기술진흥원(KIAT)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교차로에 구축한 안전정보시스템 및 서비스로 차량에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문재를 예방협력 및 자율주행을 지원합니다.​ ETRI는 이 10년 동안 연구하고 온 웨이브(WAVE)통신 기술, 메타 빌드가 보유한 도로 레이더 기술이나 사물 지능 통신(M2M)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을 확보했습니다.교차로안전정보시스템은 보행자와 차량을 감지해 관련 정보를 자율주행 차량에 통보해 사전에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동적지도(LDM) 정보를 만드는 교차로 안전시스템과 정보를 발생시켜 차량에 경고를 표현하는 서비스 단기기로 구성돼 있다.본 과제로 IoT 플랫폼과 연동되는 초기 사이트를 만들어 군집주행, 자율발렛 파킹, 도심 자율주행 서비스 등을 검증했습니다. 총 6곳에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ETRI 연구진은 신호위반차량시험, 보행자 무단횡단시험 등을 통해 IoT센서 기반의 안전정보를 공급기술이 문재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어 소음을 확인했습니다. ETRI는 향후 관련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시장 진출도 계획된 오현서 자율주행지능 연구실의 책이다.연구원은 "교차로의 안전 서비스 기술은 도심의 사거리와 1쌍의 길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ITS서비스, 자율 주행 차량에 필수적인 기술로 활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전자 신문/김영준 기자 https://www.etnews.com/202002110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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