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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의 집] 넷플릭스 추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4:38

    넷플릭스에 요즘 빠져있는 풍선이에요또 글을 쓰게 된 데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하루에 콘텐츠를 몇 개나 소비하면서 기록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의 감정과 영감은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잠깐이라도 좋으니 기억해 보려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넷플릭스지는 정말 유명해요! 저도 추천작, 베스트 콘텐츠라고 많이 들어봤어요.정말 명작일까. 광고인가? 역시 어떨까 싶어서 연구삼아 일본편을 보게되었습니다.역시 자신은 結構 흥미진진! 신선한 소재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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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는 한명의 천재, 8명의 공범, 철저히 준비한 세기의 강도. 스페인 조폐국에서 인질극까지 벌인 이들은 과연 포위경찰을 뿌리치고 거액의 돈과 함께 도망칠 수 있을까.[출처 : 네이버 방송 프로그램 정보] 인데요!​ 시즌 1~3까지 제작됐고 곧 4편이나 방송되는 의도입니다.(2020년 4월)​ 내가 이 작품을 보고무척 관심을 느낀 부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단 스페인 영화이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개념이랄까.영드 본인 미드는 많이 들어봤는데 스페인 드라마에는 아내 sound니까요! 또 모든 드라마에는 본인의 문화가 잘 드러나 있을 텐데 이 종이의 집 작품에서도 스페인 문화가 드러난 적이 있죠.(찾아보는 것도 즐거워!)!)그리고 정예기의 정예기 몰입도를 고조시키는 요소의 1개인 배우들의 연기력.이 있습니다.이쪽 본인은 배우들 전체의 연기력이 뛰어나서, 제가 드라마를 보는 것인지 현실에 본인이 오는 사람들을 보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심플한 드라마지만, 그대로의 인상으로 몰입도! 높여줄 것이라는 예상사! 등장인물 누구도 연기를 못할 거라고 예상 못하겠어요.정예기 주연이든, 조연이든 대사부터 행동, 표정은 모두 당신, 자연스러워요!입니다. 극찬하고 싶어요. 정예기로! 특히 나는 이쪽에서 덴버가... 거짓없이 웃고 soundsound도 연기할수있어!!


    저는 전개를 하한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시청자들의 예상을 조금 벗어나서 노력하신 것 같았어요! 뒷이야기가 또 뒷날이 기다려졌습니다! 그리고 단순 강도를 쫓는 경찰의 내용이 아니라 그 안에 가족의 자녀, 사랑, 우정, 영웅심, 공감 등 다양한 생각들이 복합적이고 상호작용하여 이 드라마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고로 더욱 시청자의 감정을 완전히 파악한 도우쯔하죠시ー증 하나도 재미 있지만 2와 3전체 스토리가 재미 있는 일은 하고 있습니다!도중에 좀 따분한 부분도 있는데요!그리고 마약과 섹스처럼 쾌락적인 부분에 대해서도(행복한 때는 행복하게, 슬플 때는 슬픈 묘사된다)좀 야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그 장면조차 이 내용이 전부 담겨있습니다.감독은 천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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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더... 거짓없이 sound악이 귀에 맴돌고 있습니다.드라마에 완벽하게 빠져버리면 집중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전율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항군 노래를 부를 때 이 장면을 극장에서 봤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고란sound악(악)과 함께 절찬하는 곳은 곧바로 연출...와우.. 총체적으로 스토리 하려면 연출! 하지만, 카메라의 구도도 드라마 스토리의 전개를 방해하지 않고, 극대화시킨다!! 역시 이 의도를 준비하는 장소, 조폐국 통신국이 예뻐요. 보동구조도 그렇고 영상 자체가 멋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등장인물들이 쓴 저 달리기 가면도, 붉은 옷도, 조폐국 건물도, 모드가 어우러진 느낌, 모드적인 그림이 그래서 어떤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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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긍정적이고 칭찬하는 말만 써놨지만 사실 별로인 부분도 당연히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도쿄의 그런 마소리가 짐이나 의견에서 유래된 행동이 제 정서에 맞지 않고 왜 저렇게 하고 싶은지... 하지만 이것도 전부 감독의 미리 계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극중의 인물중에서 이해도 못하고 공감도 하지 않는 캐릭터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체적으로는 분명히 "명작"이라는 말~!!


    주위에 아직 종이집을 제대로 구경하는 사람이 없어서 도쿄나 본인이 로비라고 말할 수 없다는게 안타까워서...이렇게라도 글을 써요! 종이집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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